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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세종시 금남면에 있는 감성초등학교 학생들이 모내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청) |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5일 금남면 감성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모내기 체험을 실시했다.
세종시 농기센터는 농촌진흥청의 ‘창의적 학습능력 신장을 위한 원예활동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7개 학교를 선정, 채소 심기, 모내기 등의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교 내에 논을 조성한 감성초등학교는 지난해부터 전교생이 직접 모를 심고 성장 과정을 관찰하는 등 농업과 농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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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도시의 어린 학생들은 쌀이 어떻게 생산되는지 몰라 우리가 먹는 밥이 쌀나무에서 자란다고 생각한단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는 25일 이런 의식을 고쳐주기 위해 금남면 감성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모내기 체험을 실시했다. 사진은 학생들이 모를 심기 전, 심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듣는 모습.(사진제공=세종시청) |
특히 올해 처음 모내기활동을 해 본 1학년 김모양은 “이 작은 모가 자라서 어떻게 벼가 되고 쌀이 되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임재선 교장선생은 “10월에는 낫 등을 이용해 수확하고 직접 농사지어 얻어진 찹쌀로 인절미까지 만들어 먹는 떡메치기 행사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농기센터는 자신이 먹는 채소와 벼 등을 직접 재배함으로써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성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학교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