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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충북 보은에서 열린 제15회 호국화랑기 전국 청소년 무도대회 경기 장면.(사진제공=보은군청) |
전국 청소년 무도인들이 충북 보은군에 모여 실력을 겨룬다.
보은군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제16회 호국화랑기 전국 청소년 무도대회가 열린다.
한국청소년화랑단연맹(회장 노재전)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합기도 700명, 태권도 400명 및 대회 관계자 200명 등 1300여명이 참가해 한국 무도의 진수를 보여준다.
첫째 날인 오는 28일 합기도 대회에는 연무, 발차기, 대련의 개인 종목과 단체 줄넘기 등 6개 종목이 펼쳐진다.
둘째 날인 오는 29일 태권도 대회에는 품새, 연무, 겨루기, 발차기 등 8개 종목으로 경기가 열린다.
군 관계자는 “군은 스포츠 저변의 확대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해마다 전국 청소년 무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전국 무도인들의 축제인 무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군민의 성원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