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구국가산업단지 배수지 설치공사.(사진제공=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 |
대구국가산업단지에 내년 1월부터 수돗물이 공급된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상수도 시설물 설치공사를 올 연말까지 완료하고, 2017년 1월부터 수돗물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4년 4월부터 시작된 이번 공사에는 총 220억원의 시비를 투입해 가압장, 배수지, 관로부설 등 각종 상수도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하루 1만3500㎥의 수돗물 가압시설을 갖춘 가압장 설치공사와 5.2㎞ 길이의 인입관로 부설공사에는 사업비 70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14년 4월에 공사를 시작해 2015년 12월에 완료했다.
생활용수 7500㎥와 공업용수 1만1000㎥ 규모의 배수지 2개소 설치공사에는 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되며, 지난해 6월 착공해 5월 현재 4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37㎞ 길이의 관로부설 공사에는 사업비 50억원이 투입되며, 지난해 5월 공사를 시작해 현재 공정률 90%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대구국가산업단지는 달성군 구지면 일원 854만8000㎡ 부지에 지난 2009년부터 조성 중으로,?차세대 전자.통신, 첨단기계, 미래형자동차, 신재생에너지 기업 등이 입주하게 된다.
대구시 김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구국가산업단지의 급수인구는 6만7400명, 급수량은 3만5000㎥/일 정도로 파악된다"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