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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서 교통안전 캠페인 개최...‘현금 없는 버스’ 시범운영 홍보

[부산=아시아뉴스통신] 김인숙기자 송고시간 2026-09-20 16:45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부산버스운송사업조합∙교통문화운동시민연합 참여
오는 10월 1일부터 ‘현금 없는 버스’ 시범운영 홍보 활동
참여자들이 버스전용차로 보행자 사고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교운련)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본부장 김관호)∙부산버스운송사업조합∙교통문화운동시민연합(대표 주영곤)이 지난 16일 오후 부산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고 시내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무단횡단 금지'등 '교통안전문화정착 캠페인'과 10월 1일부터 ‘현금 없는 버스’ 시범운영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 직원과 부산버스운송사업조합 및 교통문화운동시민연합 으뜸교통봉사단 대원들이 참여하여 ‘어께띠를 매고 현수막과 참여홍보 전단지’도 함께 배포했다.
 
 또 버스정류장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류장 내 ‘승하차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하고, 버스의 안전한 ’정류소 정차 질서 준수와 승하차 승객 확인‘ 급정거‧급출발 금지’ 등 정류장 질서 유지를 위해 참여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부산 시내버스와 함께 해요(사진제공=교운련)

하명선 버스조합 팀장은 "시민이 만족하는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과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대중교통 중심도시 부산이 됐으면 좋겠다"며 "행복버스· 행복도시 부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유수재 한국교통안전 부산본부 처장은 부산의 좀더 나은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유관기관들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오는 10월 1일부터 시범 운영되는 현금 없는 버스 홍보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교운련)


 
현금 없는 버스 홍보 포스터(사진=부산시)

한편 부산시는 10월부터 3개월간 전체 시내버스의 약 20%에 해당하는 35개 노선, 542대를 대상으로 ‘현금 없는 버스’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시내버스 현금 승차율이 현재 1%대까지 떨어진 가운데 현금요금함 관리 등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고 교통카드 중심의 요금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다.
 
대상은 좌석버스와 현금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노선이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 시민 불편 사항과 현금 이용 승객의 대체 결제수단 이용 현황, 운수종사자와 운수업체 의견, 민원 발생 현황 등을 분석한 뒤 보완을 거쳐 전면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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