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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제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원도심 로컬 거점공간 LPP에서 로컬브랜드 팝업스토어 ‘LPP × 제주콘텐츠코리아랩, 백스테이지’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제주콘텐츠코리아랩과의 협업으로 마련됐으며, ‘오직 백스테이지에서만 만나는 로컬브랜드 미공개 이야기’를 콘셉트로 제주 로컬 브랜드의 개성과 숨은 이야기를 선보인다.
행사에는 제주 지역의 식음료, 라이프스타일, 로컬 굿즈 등 제주만의 감성을 담은 총 17개 로컬 브랜드가 참가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로컬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것은 물론 제작 과정까지 함께 경험하며 브랜드가 담고 있는 가치와 스토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로컬 성장기업 ‘감자밭’ 이미소 대표의 인사이트 강연을 비롯해 레몬청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클래스가 운영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LPP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LPP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로컬브랜드 창출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합 창업·문화공간이다. 제주 지역의 창의적인 로컬 플레이어들이 모여 교류하고, 새로운 비즈니스와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지역 거점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진성필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이번 행사가 제주 로컬 브랜드의 새로운 매력과 가능성을 보다 생생하게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브랜드가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와 소통하고 판로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