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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9일 경북 울진군종합운동장에서 '제6회 울진군다문화가족 한마음체육대회'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체육대회 모습.(사진제공=울진군청) |
경북 울진의 다문화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마당 축제를 펼친다.
오는 29일 울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울진군다문화가족 한마음체육대회는 올해로 6회째로 다문화 가족을 비롯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진군은 이번 한마음체육대회를 통해 다문화가족이 울진군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서로 소통하며 문화의 다양성과 차이를 경험하는 등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줄다리기 단체전,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부부게임,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베트남 결혼이민여성들로 구성된 '붑샌산(푸른연꽃)'의 '전통모자 춤' 축하공연과, 필리핀 여성들의 '마카레나' 춤도 선보일 예정이다.
임종근 다문화가족회장은 "한마음체육대회는 다문화관련 행사 중 가장 많은 가족이 참석하는 행사"라며 "모처럼만에 가족들과 고향 친구들을 만나 정을 나눌 수 있는 다문화가족 힐링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