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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 공공건물에 세종대왕과 한글 이미지 심는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07-10 14:45

한솔동에 새로 짓는 복컴과 지방자치회관 건립사업..세종형 디자인 적용한 설계로 공모 예정
세종시 한솔동에 새로 들어서는 복합커뮤니티센터 위치도.(사진출처=네이버지도)

세종시는 앞으로 건축하는 공공건물 등에 세종대왕과 한글의 이미지를 담는 세종형 건축 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세종시는10일 새롭게 짓는 한솔동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지방자치회관 건립사업에 이와 같은 세종형 디자인을 적용한 설계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세종대왕과 한글의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과 친환경에너지 기술을 적용한 작품을 선정해 사용하기 편리하고 매력적인 공공건축물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한솔동 새 복합커뮤니티센터는 한솔동 961번지 일원에 226억원을 들여 4227㎡(1280평)의 부지에 7542㎡(2285평)의 건물을 2018년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세종시 어진동에 들어설 지방자치회관의 위치도와 현장사진.(사진제공=세종시청)

또 전국 광역단체가 함께 이용할 지방자치회관은 248억원을 들여 어진동 661번지에 부지면적 9944㎡(3013평), 건축연면적 7426㎡(2250평) 규모로 총사업비 248억원을 들여 2018년에 완공한다.

이번 설계공모는 주민 및 관련기관에서 수렴한 의견을 설계공모지침서에 담아 적용할 계획이며, 이번 달 14일 참가등록을 시작하여 9월 중 작품 접수와 심사를 거치게 된다.

최종 당선작은 홈페이지에 게시하거나 시청·주민센터에서 전시할 계획이며 2017년 4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18년 12월까지 건립하게 된다.

노동영 행정도시지원과장은 “세종형 디자인을 적용한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공공건축물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행복한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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