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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19회 경남장애인체전에 66명 출전 ‘선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6-05-28 16:42

임창호 함양군수가 양산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함양군청)

함양군은 27일 양산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66명의 선수와 봉사자 등이 출전, 선전했다고 밝혔다.

‘제1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경남 18개 시?군 3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 정식 11종목, 시범 2종목, 체험경기 5종목 등 17개 종목을 겨뤘다.

함양군은 당구, 게이트볼, 줄다리기, 큰줄넘기 등 4개 종목에 66명의 선수가 출전, 그동안 장애를 딛고 꿈과 희망을 일구며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임창호 군수는 대회개최지로 출발하기 앞서 이날 오전 8시 함양군보건소에서 경남지체장애협회 서윤권 함양군지회장을 비롯한 대회참가 선수들을 격렸다.

이 자리에서 임창호 군수는 “장애를 딛고 비장애인보다 더 뛰어난 체력을 단련하며 기량향상에 힘써온 선수들은 많은 이들에게 삶의 용기를 주고 있다. 실력을 충분히 발휘해 복지함양 위상을 널리 떨치고 돌아오라”고 당부하며, 선수들과 파이팅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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