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9일 강원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중부 역도경기에서 충북 영동 영신중학교 박강민(가운데), 황도연 선수(오른쪽)가 나란히 금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교육지원청) |
역도 명문인 충북 영동 영신중학교(교장 김동식) 역도부가 29일 강원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중부 역도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전국 최강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영신중 박강민 선수(3년. 85kg급)가 인상, 용상, 합계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해 3관왕에 오른 데 이어 용상에서도 151kg을 들어올려 신기록을 수립, 대회 MVP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같은 체급의 황도연 선수(3년)는 인상 은메달, 용상과 합계에서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어진 +94kg급 경기에서 김유신 선수 역시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해 3관왕을 차지하는 등 충북 역도의 위상을 전국에 드높였다.
이명재 지도교사는 “이날 메달을 따낸 선수들은 순발력이 강하고 근성도 강해 평소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으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대회 MVP에 오른 박강민 선수는 “앞으로 더욱 열심히 훈련에 임해 국가대표가 돼 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겠다”고 당찬 포부를 말했다.
김동식 교장은 “그동안 학부모들의 따뜻한 성원과 영동교육지원청 및 충북도교육청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수선수 발굴과 과학적인 훈련, 체계적인 선수관리를 통해 더욱 우수한 선수를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