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45회 전국소년체전 태권도 종목에 출전해 메달을 딴 부강중학교 박주형, 이형구, 김동현 선수.(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일원 등에서 개최된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은 2, 동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종목별로는 태권도에서 은 1 동 2, 씨름에서 은메달 1, 에어로빅에서 동메달 2개, 레슬링에서 동메달 2, 육상에서 동메달 1개가 나왔다.
학교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씨름훈련장, 에어로빅장, 레슬링장, 태권도장 등의 체육시설 여건 개선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이들 종목에서 주로 메달을 따냈다.
태권도 종목에 출전한 부강중 이형구 선수(3학년)는 체계적인 훈련과 평소 꾸준히 노력한 결과 기량이 급성장해 지난해 대회 동메달에 이어 올해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러나 지난 3월 열린 제7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 금메달을 기대했던 전의초 이영재 선수(6학년)는 결승전에서 우세한 경기에도 불구하고 비디오 판독 끝에 아깝게 져 은메달에 머물렀다.
지난해 체조 종목의 에어로빅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올해 금메달이 유망했던 연서중 김도희 선수(3학년)는 부상을 당하면서도 투혼을 발휘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세종시는 지난해 제주도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금 1, 은 1, 동 2개를 획득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