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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전국 사회복지사 체육대회에서 전남협회가 축구 우승을 차지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사진제공=전남사회복지사협회) |
전남 목포시에서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열린 제10회 전국 사회복지사 체육대회에서 전남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주재)가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사회복지사들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열리는 전국 사회복지사 체육대회는 지난 2007년 제1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전국에서 열리고 있으며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목포에서 개최됐다.
전국 17개 시도 사회복지사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축구와 계주,족구등이 펼쳐져 친목을 도모했다.
특히 축구 종목에서 전남협회는 지난해에 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전북은 아쉽게 준우승을 경기협회와 충남협회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축구우승을 이끈 정성덕 감독이 최우수감독상을 전남의 김용호선수가 최다득점상, 조병관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차지하며 상을 휩쓸었다.
여자 계주는 대구협회가 우승을, 강원협회와 서울협회가 2,3위에 올랐다.
남녀혼성계주는 대구협회가 우승을, 서울협회 준우승, 대전협회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족구는 우승 경북협회,준우승 세종협회, 공동3위 강원협회와 제주협회이다.
이번대회는 전남도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고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했으며 전남도와 목포시가 후원했다.
한편 참가자들은 유달산, 춤추는 바다분수, 근대역사관 등 목포의 주요 관광지를 관광해 이번 대회는 MICE 관광 유치 효과에 한몫을 담당했다.
이들은 “목포의 맛과 멋, 흥, 인심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앞으로도 목포를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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