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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자이언츠와 해군작전사령부는 호국보훈의 날을 맞아 다양한 홈경기 이벤트를 함께 마련한다.(사진제공=롯데자이언츠) |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창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5일 열리는 NC와의 사직 홈경기에서 ‘해군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롯데는 부산시민들과 함께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용사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고자 이번 해군의 날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 시즌에는 ‘바다’라는 지역적 특색을 고려해 해군과 함께 행사를 진행, 해군 장병들을 경기장에 초청키로 했다.
선수단 역시 새롭게 제작한 해군 NAVY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며, 해군작전사령부 장병 500여명이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경기 전에는 초청된 장병들과 함께 준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해군 군악 및 의장대가 준비한 공연과 애국가 제창, 참전용사와 해군 수병의 시구, 시타가 있을 예정이다.
시구에 참전용사 대표 박충용 상이군경회 부산지부장, 시타자는 수병 대표 오정택 병장이 나선다.
또한 경기 중에는 전광판을 통해 롯데자이언츠와 해군작전사령부의 교류협력에 대한 영상 및 이미지를 상영하고 이 날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과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한다.
한편 해군작전사령부와 함께 하는 ‘해군의 날’ 행사는 대한해협해전 승전을 기념해 오는 28일 삼성과의 사직 홈경기에서도 다시 한 번 진행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