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 옥천군청 김지연(왼쪽)ㆍ고은지 선수.(사진제공=옥천군청) |
충북 옥천군청 정구팀이 창단 13년 만에 처음으로 2명의 국가대표를 동시에 배출했다.
3일 옥천군에 따르면 올해 정구 국가대표로 선발된 옥천군청 정구팀 김지연(22)· 고은지 선수(21)가 이날 진천에 있는 국가대표 선수촌에 입촌했다.
옥천군청 정구팀이 2명의 국가대표를 동시에 배출하기는 지난 2003년 창단 이래 처음이다.
김지연은 지난 2014년부터 3년 연속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고은지 선수는 올해 처음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들은 지난 4월 전북 순창 정구장에서 열린 ‘2016 한국정구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여자일반부 개인복식 1위를 차지해 올해 국가대표가 됐다.
김 선수는 “선수촌에 들어가 훈련을 잘 받아 좋은 성적을 내야겠다”며 의지를 다졌고 고 선수는 “언니들이랑 열심히 훈련해 메달을 따는 게 목표”라고 입촌 각오를 밝혔다.
이날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는 이들 두 선수 외에도 인천체육회 소속 한우리 선수도 ‘국가대표’로서 함께 입촌했다.
또 7명의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들도 입촌해 추후 내부 경합을 거쳐 이 중 1명만 국가대표로 선발돼 합류하게 된다.
모두 4명으로 구성되는 2016년 정구 국가대표는 오는 11월 일본 지바현에서 개최되는 제8회 아시아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