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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대성중 최승환,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69kg급 3관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6-06-03 09:56

거창대성중학교(교장 김종구) 최승환 선수가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69kg급 인상?용상?합계에서 3관왕을 차지하고 시상대에 오른 모습.(사진제공=거창군청)

거창대성중학교(교장 김종구) 최승환 선수가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69kg급 인상, 용상, 합계에서 3관왕에 올랐다.

전국소년체전에서 3관왕 배출은 거창군 사상 처음이며, 지난해에는 6년 만에 첫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거창대성중의 이변은 대회 첫날인 지난달 28일 남중 56㎏급 최석진 선수가 인상, 합계에서 동메달을 획득, 거창대성중은 금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거머쥐며, 개교 이래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거창대성중은 자체 훈련장이 없어 거창군청소년수련장 지하에서 훈련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3관왕을 탄생시켜 더욱 값진 쾌거다.

김종구 교장은 “선수들이 각자 묵묵히 훈련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전국소년체전 사상 거창군의 3관왕 금메달 역시 그 무엇보다 값진 결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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