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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서 8월28일 전국포도마라톤대회 열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6-04 07:18

8월2일까지 참가신청 접수…풀ㆍ하프코스 단체부문 신설

대회 당일 추첨 통해 경차 지급 이벤트
지난해 충북 영동에서 열린 제12회 전국포도마라톤대회 장면.(사진제공=영동군청)

‘포도의 고장’충북 영동에서 오는 8월28일 제13회 전국포도마라톤대회가 열린다.

영동군은 이를 위해 오는 8월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마라톤 대회의 종목은 풀코스(42.195㎞), 하프코스(20km), 10㎞, 5㎞ 등 4개 부문으로 치른다.

올해는 가족과 동호인의 참가를 유도하기 위해 풀코스 3인1조, 하프코스 5인1조로 하는 단체 부문도 신설했다.

대회는 영동포도축제 마지막 날인 오는 8월28일 오전 8시 영동군민운동장을 출발해 양강면 마포삼거리를 거쳐 심천면 명천리로 돌아오는 구간에서 펼쳐진다.

이 구간은 차량통행이 적고 포도향 가득한 포도밭을 지나 상쾌한 금강변을 따라 뛰는 등 마라톤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참가 신청은 대회 홈페이지(ydmara.com/)를 통해 접수한다.

참가비는 5㎞ 1만5000원, 10㎞·하프 3만원, 풀코스 3만5000원이다.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능성 티셔츠를 지급하며 10㎞ 이상 코스 참가자에게는 영동포도 2㎏ 1상자씩을 줄 예정이다.

5㎞를 제외한 종목별 남녀 1∼3위 입상자에게는 최고 30만원까지 상금을 준다.

군은 대회 참가를 유도하기 위해 영동군민만 별도로 추려 풀코스를 제외하고 각 종목별 1~5위 입상자에게는 3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키로 했다.

이벤트로 대회 당일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경차를 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마라톤 구간에 생수와 이온음료, 간식 등을 제공해 불편 없이 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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