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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체코전 선발 라인업.(사진출처=대한축구협회 트위터) |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5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체코 프라하 에덴아레나에서 열리는 한국과 체코의 A매치 친선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체코는 현재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0위에 올라와 있으며 '유로 2016' 예선에서 조 1위로 본선행에 진출한 동유럽의 강자다.
한국은 지난 1일 스페인전에 1-6 대패를 당했던 선발 명단에 변화를 주었다. 슈틸리케 감독은 체코를 상대로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최전방에 석현준이 원톱으로 선봉에 나서고 2선에 손흥민-윤빛가람-지동원이 출전해 공격지원을 담당한다. 그 뒤를 주세종-정우영이 공수조율을 맡고 포백엔 장현수-김기희-곽태휘-이용이 수비라인을 세운다. 골문은 정성룡이 지킨다.
또한 후보 명단에는 골키퍼 김진현, 수비수 임창우-홍정호-윤석영, 미들필더 기성용-남태희-이재성-한국영, 공격수 황의조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한국과 체코의 경기는 오후 10시 MBC,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