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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궁사들 보은서 6일간 실력 겨룬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6-07 10:49

9~14일까지 제27회 한국실업양궁연맹회장기 양궁대회 열려
지난해 충북 보은에서 열린 제26회 한국실업양궁연맹회장기 양궁대회 장면.(사진제공=보은군청)

전국의 궁사들이 충북 보은에 모여 실력을 겨룬다.

보은군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제27회 한국실업양궁연맹회장기 양궁대회가 보은공설운동장과 속리산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실업양궁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양궁대회를 위해 35개팀, 500여명의 선수단이 보은을 찾는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일 오후 3시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 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오는 10일과 11일에는 남?여 단거리 및 남자부 90m/70m?50m/30m, 여자부 70m/60m?50m/30m 경기 등이 열린다.

오는 12일에는 남?여 개인전 64강전부터 8강전의 경기가 펼쳐진다.

오는 13일에는 남자단체, 여자개인, 혼성 결승전이 열린다.

대회 마지막 날인 오는 14일에는 여자단체, 남자 개인 결승전을 끝으로 이번 대회의 시상식이 진행된다.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속리산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경기는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SBS Sports TV로 전국에 생중계된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양궁인의 저변확대와 2016년 보은대추축제 홍보, 보은군 청정 농특산물 및 관광명소 등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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