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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민체전] 보은 최상열 총감독 출사표…‘중·상위권 도약’ 약속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6-07 11:42

최상열 충북도민체전 보은군선수단 총감독.(사진제공=보은군청)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과 실력을 십분발휘 하고 화합과 결속을 통해 모든 선수단이 하나가 돼 기필코 중·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7일 최상열 보은군 선수단 총감독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단양군에서 열리는 제5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 보은군은 24개 종목에 372명의 임원 및 선수단이 출전한다”며 “이번 대회에는 각 종목별로 경기력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집중 강화훈련을 펼쳤으며 선수 상호 간의 신뢰와 결속을 통해 모든 선수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 중·상위권에 입상한다는 필승의 결의를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사격을 제외하고는 변변한 실업팀도 없는 얇은 선수층에도 불구하고 각 종목별 경기이사와 선수들이 필승을 위해 정신력 및 경기력 향상 훈련에 집중해 구슬땀을 흘린 힘든 과정이 헛되지 않도록 대회기간 동안 펼쳐지는 각종 경기에서 승리해 우리 군이 목표로 하고 있는 중·상위권에 입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특히 이번 대회에는 성적뿐만 아니라 대회를 통해 체육인, 나아가 모든 군민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가 되는 화합과 단결의 대회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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