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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남고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한국청소년육상경기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논산계룡교육지원청) |
충남 계룡시 용남고등학교(교장 이석우)는 5일 폐막된 제7회 한국청소년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경기 화성 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대회 첫날에는 이용문, 나승훈, 엄소웅, 이혁기 선수가 참가한 남자부 400m 릴레이에서 42초46의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유정(2학년) 선수는 여자부 200m에서 금메달, 100m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1학년 허유진 선수는 100m 허들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마지막 날 창던지기 종목에서는 오윤경(1학년) 선수가 50.21m를 던져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하며 이번 대회 참가한 전 종목에 입상한 용남고에 대회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학교 관계자는 “이번 대회 결과를 통해 용남고 육상부 선수들이 얻은 자신감이 올해 10월 아산에서 개최되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의 활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