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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남현 충북 옥천군체육회 사무국장.(사진제공=옥천군청) |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3일간 충북 단양군에서 열리는 제55회 충북도민체전에서 기필코 ‘중위권 도약’을 이룩하겠다.”
충북 옥천군 선수단의 사령탑을 맡은 박남현 체육회 사무국장은 “강력한 우승 후보인 옥천군청 정구팀과 육상팀을 주축으로 한 트랙경기, 마라톤 및 구기종목인 축구와 배구, 볼링, 탁구가 예상 성적을 거둬주고 지난해 성적이 좋았던 유도, 사이클, 바둑에서 선전한다면 목표인 중위권 도약은 이뤄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도민체전에 군은 선수 276명(남자 215명. 여자61명), 임원 84명 등 모두 36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 축구, 테니스, 정구 등 24개 종목(학생부 포함)에서 타 시?군 선수들과 열띤 경합을 벌이게 된다.
선수단은 9일 오후 1시30분 옥천체육센터에서 기관단체장 및 체육관계자들이 함께하는 출정식을 갖고 손자용 부군수로부터 단기를 받아 개최지인 단양군으로 이동한다.
지난 봄부터 도민체전 준비에 들어간 군 선수단은 지난달부터 각 종목별 훈련장에서 필승의 다짐으로 강화훈련을 벌였다.
또 김영만 군수(체육회장)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자매결연한 각 실?과?소, 읍?면 직원들이 훈련장을 찾아 출전 선수들에 대한 격려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충북도민체전은 9일 오후 7시 단양공설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노는 11일 오후 5시30분 단양문화체육센터의 폐회식까지 충북도내 11개 시?군 45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각 시·군의 명예를 걸로 열띤 경쟁을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