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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민체전 출사표]전재현 영동군 총감독, “중위권 진입 이루겠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6-08 14:55

전재현 충북 영동군 총감독(영동군체육회 사무국장).(사진제공=영동군청)

“영동군민의 자존심을 걸고 강인한 정신력과 필승의 각오로 중위권 진입을 달성해 군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충북 단양군에서 열리는 제5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영동군 선수단의 총감독인 전재현 영동군체육회 사무국장이 8일 밝힌 출사표다.

그는 “이번 대회에 영동군은 23개 종목 383명(임원 108명. 선수 275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며 “상위권 진입이 유망한 육상, 배드민턴, 축구, 탁구, 유도 등은 종목별로 집중 훈련을 실시해 기량 향상과 컨디션 조절, 정신력 강화 등 철저한 준비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게이트볼이 1등을 하고 바둑은 3등을 했으며 최근 보디빌더도 1등을 하는 등 결과가 좋아 전망을 밝게 한다”며 “이번 대회의 목표인 중위권 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 총감독은?“그동안 훈련에 땀 흘려온 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군체육회가 뒷바리지함은 물론 군내 기관단체에서도 많은 후원을 해줬다”며 “선수, 임원 등과 힘을 합쳐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군 선수단은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출정식을 갖고 개최지인 단양으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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