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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윤제문이 지난달 23일 서울 신촌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본인 소유의 차량에서 잠이 든 채 발견돼 조사를 받았다./아시아뉴스통신 DB |
연예계에 적신호가 켜졌다. 연일 계속된 연예인들의 음주 운전 적발이 유행처럼 번져나가자?팬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배우 윤제문(46)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달 23일?서울 신촌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자신의 차 안에서 잠든 채 적발돼 조사를 받았다.
당시 윤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04%로 면허 취소 수준이였다.
논란이 불거지자 윤씨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는 지난 7일 "윤씨가 지난달 23일 자신의 차 안에서 잠이 들어 오전 7시 경찰에게 발견됐고, 관할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나무엑터스는 "조사 과정서 윤씨가 음주 사실을 인정했으며, 현재 서울서부지검으로 사건이 송치됐다"며 "윤씨는 이번 일에 대해 변명의 여지없이 깊이 자숙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씨의 음주운전 적발은 지난 2009년에 이어 두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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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주니어 강인은 지난달 2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아시아뉴스통신 DB |
윤제문 음주운전 적발 하루 뒤인 지난달 24일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34)씨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강씨 또한 지난 2009년 음주 운전으로 사고를?내고, 오랜 자숙 기간을 거쳐 복귀한 상태여서 팬들의 실망감은 더욱 컸다.
방송인 이창명(46)씨도 지난 4월 20일 서울 여의도서 음주운전을 하다 신호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다.
특히 이씨는 사고 발생 후 20시간가량 잠적했을뿐 아니라, 휴대전화 배터리가 없어 연락이 되지 않았다는 허위 진술을 해 비난을 받았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연예계 음주운전 시즌인가?(wns****)", "또 다시 적발...이쯤하면 습관이다(ha80****)"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