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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 아토피·천식 그림 공모전’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6-01 09:12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작품 접수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인식 제고 기대
‘2026년 아토피·천식 그림 공모전’ 개최 포스터./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시민들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인식을 높이고 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아토피·천식 그림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어린이집·유치원 원아와 초·중·고등학교 학생이며,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와 관련된 내용을 자유 주제로 △포스터 △그림일기 △시화 △만화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으로 응모할 수 있다.

시상은 △대상(대전시장상) 3명 △최우수상(센터장상) 3명 △우수상(센터장상) 7명 △장려상(센터장상) 11명 등 총 24명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시상 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수상작은 향후 시상식과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되며,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된다.

정은희 대전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센터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건강의 소중함과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시민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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