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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우올림픽 양궁대표선수단./아시아뉴스통신 DB |
대한양궁협회는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2016년도 현대 양궁월드컵 3차대회에 양궁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15명을 파견한다.
세계양궁연맹(WA)에서 주최하는 양궁 월드컵대회는 2006년 창설되어 매년 1~3, 4회의 양궁월드컵 시리즈와 각 시리즈의 통합 포인트 합계 각 부문 상위 8위를 차지한 선수들이 출전하는 1차례 양궁월드컵 파이널 대회로 이루어져 있다.
올해부터는 현대자동차가 세계양궁연맹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 되어 현대 양궁월드컵 대회(Hyundai Archery World Cup)라는 공식 명칭을 가지게 되었다. 각 시리즈의 부문별 1위에게는 2000 스위스프랑(CHF, 한화 235만원 가량), 2위에게는 1000 스위스프랑(한화 117만원 가량), 3위에게는 500 스위스프랑(한화 58만원 가량)의 상금과 부상이 지급된다.
이번 안탈리아 양궁 월드컵 3차 대회에는 리우 올림픽 양궁대표팀(리커브)이 출전하게 된다. 이번 월드컵 대회는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참가하게 되는 국제대회로 올림픽을 앞두고 각국 선수들의 최종 실력 점검을 겸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선수단은 현지 적응 훈련을 위해 9일 오후 11시 10분 TK091편을 통해 출국하게 된다.
경기는 6월 12일 공식 연습을 시작으로 13일부터 예선전을 시작하며 19일 최종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