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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체전] 10일 이틀째, 23개 종목 금메달 놓고 '열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6-06-10 13:17

- 개막식 식전 경기 배구,테니스,복싱 "예선 이미 끝내"
제68회 충남도민체전 개막식에서 박재민(예산군 장애인체육지도자)선수와 강나윤(예산여중교사)선수가 선수선서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하동길기자

충남도민의 화합큰잔치 제68회 충남도민체전이 이틀째인 10일 족구를 제외한 23개 종목이 충남 예산군 일원과 천안시 한들문화센터에서 각 경기가 치러진다.

이날 육상, 수영을 비롯, 개인기록경기와 축구등 단체종목이 각 시군을 대표한 선수들이 금메달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충남 예산군 소재 금오초등학교에서 치러진 복싱 경기 16강 예선전. 사진은 금산군 추부중 소속 이우민 선수가 당진시 원당중 소속 전종민 선수에게 스트레이트를 날리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지난 9일 개막식을 앞두고 치러진 테니스와 배구, 복싱 등 3경기에서 테니스는 준결승전까지 치러지고 배구와 복싱은 예선경기만이 이뤄졌다.

충남 예산군 예산종합경기장 테니스장에서 논산시팀 정명석씨가 강하게 스메싱을 하고 있다. 논산시팀은 이날 부여군팀을 맞아 세트 스코어 2:1로 승리해 8강에 진출했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테니스(남초)준결승 /천안시, 논산시 ▲테니스(여초) 준결승 /서천군, 천안시 ▲테니스(초등 혼복)준결승 /서산시, 천안시 등이 각각 올랐다.

▲테니스(남일, 예선) /서산시, 당진시, 천안시, 논산시, 금산군, 태안군,아산시 등이 예선을 통과하고 ▲테니스(여일, 예선)은 당진시, 보령시, 부여군, 천안시, 금산군, 계룡시 등이 각각 통과했다.

이와 함께 ▲배구(남초, 예선)경기는 청양군, 천안시, 아산시, 보령시, 계룡시, 공주시 등이, ▲배구(여초, 예선)은 보령시, 아산시, 태안군, 논산시, 천안시, 계룡시 등이다.

14개의 금메달이 달린 복싱경기는 각 체급별 예선경기가 치러진 가운데 당진시, 아산시, 금산군 등이 6체급에서 선전을 보였고, 뒤를 이어 ▲보령시(5체급) ▲서산시(4체급) ▲계룡시(4체급) ▲논산시(3체급) ▲천안시(3체급) ▲부여군(3체급) ▲청양군(3체급) ▲공주시(2체급) 등이 예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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