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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희 감독이 이끈 화순군청 배드민턴부 전국대회 ‘쾌거’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진현기자 송고시간 2016-06-10 13:23

제59회 전국여름철종별 대회 은메달, 동메달 획득


9일 정명희 감독과 화순군청 배드민턴 선수단을 구충곤 화순군수가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 화순군청)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전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메달 2개를 획득, 배드민턴의 메카로서 위상을 떨쳤다.


화순군청 배드민턴부(감독 정명희)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당진에서 열린 ‘제59회 전국여름철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일반부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화순군청 소속 유해원은 군 출신 김덕영(육군체육부대)과 일반부 혼합복식에 출전해 은메달을 땄고, 일반부 여자복식에는 환상의 콤비 유해원, 고아라 선수가 출전, 지난해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고아라 선수는 부상 중에도 일반부 여자복식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화순군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거둔 데는 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열심히 뛰어준 선수, 정명희 감독과 김영주 코치 등 삼위일체가 이뤄낸 결과라는 평가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이번 대회에서 화순군이 배드민턴 메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해준 선수단에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2016 코리언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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