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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체전] 당진시 ‘살얼음판 종합 1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6-06-11 21:13

지난해 1위 천안시 바짝 뒤쫒아...내일 경기 결과 판가름 날 듯

제68회 충남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일반부 -75kg 웰터급 경기에 출전한 김창기(보령시.왼쪽)·박진형(아산시) 선수가 사이드 체스트 자세를 선보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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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충남도민체육대회 셋째날 당진시가 종합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다관왕이 다수 배출되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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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종합순위는 당진시(13300점)가 1위를 차지했고 천안시(12950점)와 아산시(11850)는 각각 2, 3위로 각축을 벌이고 있다. 개최지인 예산군은 8350점으로 7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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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신기록 부분에서 역도 남중부에 출전한 정영규(공주 영명중) 선수가 50kg 인상 용상 합계에서 각각 74kg, 102kg, 176kg으로 신기록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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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에서는 장한나(공주 신월초) 선수는 여초부 접영50m에서 30초71로 종전기록을 깼고 조재승(아산 욘양용화중) 선수 등 8명이 기록을 다시썼다.

역도 남중부 용상 경기에서 정영규 선수(공주 영명중3)가 102kg을 들어 올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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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관왕도 수영 경기에서 많이 나왔다. 세 선수 모두 아산 온양용화중학교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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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2관왕을 차지했던 조재승 선수는 남중부 혼계영200m, 배영100m, 계영2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다관왕 자리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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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같은학교 쌍둥이인 이가은·이서은 선수는 나란히 5관왕을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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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은 선수는 계영400m, 접영50m, 혼계영200m, 자유형50m, 계영200m, 이서은 선수는 계영400m, 개인혼영200m, 혼계영200m, 접영100m, 계영200m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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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일반부에서 서산시가 천안시를 2대 1로 꺾고 결승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야구에서는 당진시와 천안시가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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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는 당진시가 휩쓸었다. 남자 일반부에서는 아산시를 2대 1로 꺾었고 여자 일반부에서도 천안시를 2대 1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제68회 충남도민체전 테니스장에서 논산시팀 정명석씨가 강하게 스매싱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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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 남중부는 태안군이 아산시를 4대 0의 큰 점수차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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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민턴 남자 일반부는 당진시와 천안시가 청양과 아산을 각각 2대 0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여자 일반부에서는 아산시와 당진시가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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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급경기인 씨름 남중부에서는 서산이 2개 체급에서, 논산과 당진, 홍성, 태안, 공주가 각각 1개 체급에서 트로피를 가져갔다. 남초부에서는 당진과 홍성이 각 2개씩, 논산과 예산, 공주가 각각 1개씩 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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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여중부는 보령시가 3체급(-45kg, -48kg, -63kg)에서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고 부여군이 2체급(-57kg, +70kg), 당진시와 천안시, 아산시가 각각 1체급씩 우승을 나눠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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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남고부 종목에서 논산시가 3체급(페더.라이트.웰터급)을, 남중부에서는 홍성군이 4체급(라이트.L웰터.웰터.L미들급)을 모두 휩쓸었다.

준결승전에서 천안을 상대로 서산시 선수가 역전골을 터뜨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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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부에서는 금산이 두 체급(L웰터.L미들급)을 이겼고 금산군과 태안군이 각각 나머지 1체급씩 우승을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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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은 아산시가 5개 체급(모스키토급.밴텀.페더.웰터.L미들급)을 제패했고 보령시가 4개 체급(스몰.L플라이.플라이.라이트급)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예산과 계룡이 3개 체급, 금산, 서산, 논산, 부여 2개 체급, 청양, 홍성, 태안, 당진, 공주가 각 1개 체급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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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마지막 날인 내일은 각 경기마다 결승전이 치러지면서 막바지 열전이 펼쳐진다.

제68회 충남도민체전 검도 중등부 결승전에서 아산시와 태안군 선수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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