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대호, 시즌 9ㆍ10호 연타석 홈런 폭발./아시아뉴스통신 DB |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애틀의 이대호가 선발 출전해 시즌 9~10호 연타석 홈런포를 터트렸다.
11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전에 이대호는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연타석 홈런으로 시즌 9~10호 홈런을 기록, 4타수 2안타 4타점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7-5 승리를 이끌었다.
2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텍사스 좌완 선발 데릭 홀랜드를 상대로 148km 싱커를 때려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선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이어 4회 무사 1,2루 찬스에서 홀랜드의 134km 슬라이더를 노려 또 다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포를 터트렸다.
지난달 5일 오클랜드전에 이어 메이저리그 입성 후 올 시즌 두 번째 연타석 홈런을 폭발시켰다.
한편 이대호는 최희섭, 추신수, 강정호, 박병호에 이어 한국인 메이저리거로는 5번째로 한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한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