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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충북도민체전 ‘성료’… 청주시 3년 연속 우승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06-12 10:54

11일 충북 단양문화체육센터에서 폐막한 제55회 충북도민체전 시상식에서 청주시(가운데), 충주시(왼쪽), 진천군(오른쪽) 선수단 대표들이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단양군청)

충북 단양에서 열린 제55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11일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도내 11개 시·군에서 24개 종목 약 4520명의 임원과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청주시가 종합점수 2만5838점으로 지난 2014년, 작년에 이어 3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종합점수 2만3391점으로 충주시가 3위는 종합점수 1만9322점을 기록한 진천군이 차지했다.

이어 음성군(1만8784점), 괴산군(1만7934점), 단양군(1만5544점), 제천시(1만5386점)가 4~7위를 기록했다.

특히 개최지인 단양군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 6위를 차지하며 7년 만에 중상위권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성취상은 개최지 단양군, 진천군, 충주시가 모범선수단상은 단양군, 질서상은 충주시, 우정상은 음성군이 받았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단양을 새롭게, 충북을 힘차게라는 슬로건 아래 3일간 펼쳐진 이번 도민체전은 도민 역량 결집을 통해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디딤돌이 됐다”며 “이번 체전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 한마당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충북도민과 단양군민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다음해 제56회 충북도민체전은 제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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