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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예산군 무한천야구장에서 천안시와 당진시가 맞붙어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5회말 천안시 이진석 3번타자가 안타를 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
충남도민체전 경기 마지막날인 오후 12시 30분 현재 당진시와 천안시가 종합우승를 놓고 엎치락 뒤치락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올해 도민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숙원으로하는 당진시는 손에 땀을 쥐는 긴장을 느추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천안시는 매년 우승해온 팀으로 이번 당진시에게 빼앗길 경우 충남 제1도시 60여만의 시민 자존심에 자칫 상처가될 수 있어 긴장감을 갖는 것은 당진시와 매한가지인 상태이다.
이 시간 현재(오후 12시30분현재) 천안시가 1만8350점으로 1위, 당진시가 1만8250점으로 2위, 100점의 근소차이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오늘 경기가 열리기 전 당진시가 1만3300점으로 천안시 1만2950점에 450점이 앞서던 때와 정 반대인 상황이 연출 된 것이다.
앞으로 남은 결승전이 5개 종목만을 남겨 둔 상태, ?순위변동은 언제나 바뀔수 있어 양팀 관계자와 이번 경기에 참석한 모든이의 관심사를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