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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예산군 무한천체육공원에서 서산시 족구팀(현대파워텍)이 아산시를 2-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왼쪽부터)조용중·성우석·김동휘·민경철·천유빈·김종세 선수와 옥창식 감독./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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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를 달성할 수 있어 무엇보다 기쁘다.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가족들에게 우승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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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예산군 무한천체육공원 족구장에서 열린 제68회 충남도민체전 족구 남자일반부에서 5연패를 쟁취한 서산시팀이 이같이?말하고 "매일 연습한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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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팀은 감독 옥창식씨를 비롯해 민경철,조용중, 성우석,김동휘,천유빈, 김종세 등 6명의 선수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모두?현대파워텍 직장동호회팀이며 23년간 발을 맞춰온 최강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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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팀의 선수출신인 이들은 가족처럼 호흡을 맞춰와?전국족구팀중에 최강부로 분류돼 이번 체전은 물론전국대회까지 주름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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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전을 위해 준비한 것은 매일 직장업무가 끝나면 2~3시간씩 운동한 것이 주효했으며 조직력을 다시 다듬은 것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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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같은 팀으로 거듭나고 있는 서산시팀은 이완섭 서산시장을?비롯한 서산시의 지원 또한 전폭으로 이뤄져 5연패를 달성할 수?있는 기폭제가 됐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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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철 선수는 "족구가 스트레스해소에 최고"라며 "무엇보다도?이번 5연패를 달성하면서 연습한 것에 보상받은 것 같아 좋았다"고 강조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