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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체전] 도민체전 숨은 주역 도체육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6-06-12 21:16


정철수 충남도체육회 사무처장(중앙)과 도체육회 직원들./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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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민체전에 이어 제97회 전국체전도 역대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으로 치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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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체육회는 1년에 3번의 홍역을 치른다. 3대 체전이라 불리는 소년체전과 도민체전, 전국체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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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5월 소년체전과 이번 제68회 충남도민체전까지 숨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온 도체육회는 도민체전과 전국체전 성공 개최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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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부터 철저하게 준비함은 물론, 특히 올해 10월 아산에서 전국체전이 열리는 만큼 세심한 부분까지도 신경 써 만반의 대비를 갖췄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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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경기장을 방문한 선수단과 임원, 도민 모두 이구동성으로 잘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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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민이 성공체전의 주역으로 나섰다면 도체육회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원사격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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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체육회 정철수 ·황선만 사무처장을 선두로 김홍식·최진혁·유명환 팀장과 14명의 직원은 상황실과 경기장 등에서 대회의 성공 체전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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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실시간 경기안내 시스템의 안정화가 돋보였다. 도입 초기단계에서 나타났던 문제점은 찾아보기 어려웠고 특히 모바일 시스템 연동화로 언제 어디서 누구나 진행상황과 점수,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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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체육회는 이번 성공 체전 성과를 토대로 전국체전에서도 역대 어느 대회보다 불편함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개최지를 찾은 전국 시·도 선수단과 관광객들이 내 집 같이 머물 수 있도록 숙박업소 대표와 회의를 통해 폭리 문제 등을 해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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