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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인동 근린공원 앞 수역에서 ‘제24회 연합회장배 전국 윈드서핑대회’중 동호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광양시청) |
전남 광양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태인동 근린공원 앞 수역에서 ‘제24회 연합회장배 전국 윈드서핑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전국 윈드서핑 카이트보딩 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서울, 부산, 창원, 통영 등 전국의 윈드서핑 동호인 100여 명이 참가해 윈드서핑의 진수를 보여줬다.
경기는 목표 지점을 반환하며 순위를 다투는 ‘슬라럼’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니어부, 마스터부, 다이어몬드부, 레이디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가 동호인과 관중들은 시원한 바람과 물살을 가르며 질주하는 윈드서핑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었다.
대회 결과 주니어부는 서울 안기범, 마스터부는 부산 김영민, 다이어몬드부는 서울 양영준, 레이디부는 거제 신지현이 각각 1등을 차지했다.
윈드서핑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전국대회를 계기로 윈드서핑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생활 체육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윈드서핑의 보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가 개최된 광양 섬진강변은 바다와 섬진강이 만나 완만한 수심과 적절한 풍속을 갖춰 해양레포츠의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해양레포츠 행사가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