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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청풍기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충북 청주대학교 윤용호 선수(왼쪽)와 박종학 지도교수가 경기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대학교) |
충북 청주대학교(총장 김병기) 윤용호 선수(체육교육과 1년)가 청풍기전국유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큰 재목’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기 시작했다.
윤 선수는 15일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청풍기전국유도대회에서 여주대 김동호 선수를 지도승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국 유도인들의 축제로 지난 13일부터 막을 올린 청풍기전국유도대회는 오는 17일까지 펼쳐진다.
윤 선수는 이번 대회에 ?66㎏급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앞으로 충북 유도, 나아가 대한민국 유도를 이끌 기대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 선수는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고등부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청주대 박종학 지도교수는 “윤 선수를 잘 지도해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청주대 출신 송대남 선수처럼 키우겠다”고 자신했다.
윤 선수는 “앞으로 국가대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