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7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권석창 의원 "모정교차로 입체화 사업비 36억3900만원 확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06-16 16:23

권석창 새누리당 의원(충북 제천.단양)./아시아뉴스통신DB

권석창 새누리당 의원(충북 제천.단양)은 16일 국도38호선 모정교차로(박달재교차로) 입체화 사업 예산 36억39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모정교차로는 국도 38호선과 접속되는 도로와 시야 확보가 어렵고 교통량 증가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아 입체횡단 교차로로 개선해 달라는 민원이 지속됐던 곳이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지난 2013년 모정교차로 입체화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지난해 2월 충주국토사무소가 국토교통부에 기존 직렬램프 설치 사업비 2억5000만원을 입체횡단 교차로 사업비 35억원으로 변경해달라고 사업비 변경 보고를 했지만 협의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았다.

권 의원은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담당자들과 협의를 거쳐 충주국토사무소에서 요청한 35억원보다 많은 36억390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모정교차로 입체횡단 교차로 사업은 7월 사업발주에 들어가고 하반기 중으로 총사업비 변경이 확정될 예정이다.

권 의원은 “그동안 모정교차로는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아 지역주민들로부터 시설개선 요구가 지속됐었다”며 “예산확보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관계기관을 적극적으로 설득해 좋은 결과를 맺었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정부의 예산을 심의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농축산업, 임업, 내수면 어업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수산식품해양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