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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육상팀, 고성통일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서 금ㆍ동메달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6-19 08:18

2016 고성통일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8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낸 최지혜 선수(왼쪽)와 동메달을 차지한 황보문 선수.(사진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군청 육상팀(감독 황재현)이 2016 고성통일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800m 경기에서 여자 금메달과 함께 남자 동메달을 따내 저력을 과시했다.

19일 영동군에 따르면 한국실업육상경기연맹 주최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강원 고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영동군청 육상팀이 금1, 동1 등 2개의 메달을 따냈다.

최지혜 선수(22)는 이번 대회 여자일반 800m 결승에서 2분11초32로 결승점을 통과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 황보문 선수(22)는 남자일반 800m 결승에서 1분56초67로 아쉽게 3위에 그쳐 동메달을 따냈다.

영동군청 육상팀은 지난 4월 제27회 충북도지사기차지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에서 준우승, 제20회 전국실업육상경기 선수권대회 여자 1500m 등 5개 경기 부문 남녀 선수 3명이 1~2위를 차지했다.

이어 지난달 제45회 전국종별육상경기 선수권대회에서도 여자 800m 5개 경기부문 남녀 선수 4명이 1~3위를 차지하는 등 올해 영동군청 육상팀 선수들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황재현 감독은 “다음 달 태국에서 열리는 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더욱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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