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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건립되는 국립어린이박물관 착수보고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06-19 11:09

2020년 건립 목표..12월 기본설계 착수전 경희대 문화예술경영연구소 7개월간 연구진행
국립어린이박물관이 들어설 예정인 세종시 국립박물관단지 위치도.(지도제공=행복도시건설청)

행복도시건설청이 지난 16일 세종시 중앙공원 서남쪽 국립박물관단지 시설중 가장 빠른 2020년에 건립예정인 국립어린이박물관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건설청은 국립박물관단지 안에 들어서는 어린이박물관은 사회?문화?교육?경제적 가치를 고려해 미래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줄 수 있는 중요한 교육시설로 건립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는 12월 기본설계에 착수하기 전 7개월간 경희대 문화예술경영연구소에 의뢰해 전시특화를 위한 전시품의 종류 예시, 교육.연구.전시 등 세부공간 구성을 위한 연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 연구에는 도시특성 분석, 국립어린이박물관으로서의 역할과 가치, 전시내용 및 전시 공간계획, 교육·체험프로그램 연구 계획, 세부운영 방안, 공간계획, 차별화·특성화 계획 등이 포함된다.

따라서 어린이 발달과정과 특수성을 고려한 공간 차별화 방안을 강구해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지침에 반영할 예정이며, 주민과 관람객이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만들기 위한 각도에서도 연구할 계획이다.

한편 국립박물관단지는 금강과 제천이 만나는 중앙공원 서남쪽 7만 5000㎡(2만 2000여평)의 부지에 4552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까지 어린이박물관, 도시건축박물관, 국가기록박물관, 디자인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영상관 등 5개 박물관과 통합수장고, 통합운영센터 등의 시설이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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