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5개 구청장들이 대전의료원의 신속한 설립을 촉구하는 성명문을 발표한 가운데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현재 KDI에서 진행중인 예타는 반드시 사회적 비용이 포함하여 평가해야 할 것”이라며 “공공의료 사업의 수익성과 경제적 비용편익 기준으로만 평가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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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정예준기자 송고시간 2020-09-22 14:59
대전지역 5개 구청장들이 대전의료원의 신속한 설립을 촉구하는 성명문을 발표한 가운데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현재 KDI에서 진행중인 예타는 반드시 사회적 비용이 포함하여 평가해야 할 것”이라며 “공공의료 사업의 수익성과 경제적 비용편익 기준으로만 평가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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