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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세종시 박물관단지 일부시설 용역업체 선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8-12-24 15:21

신한종합건축사무소에 어린이박물관과 통합시설 건설관리 낙찰
행복청이 세종시에 2022년까지 건립할 예정인 어린이박물관과 통합시설 조감도.(사진=행복도시건설청)

행복도시건설청은 세종시 세종리에 들어서는 박물관단지 내 어린이박물관과 통합시설 건설의 전과정을 관리할 용역업체로 (주)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행복청에 따르면 지난달 조달청 나라장터에 공고를 내고 이번에 선정한 관리용역의 낙찰가는 18억 4000만원으로 내년 2월부터 34개월 동안 설계 품질 안전 시공 등 건설사업 전과정을 관리하게 된다.

어린이박물관과 통합시설은 총 466억원을 들여 지난 10월 기본설계에 착수했으며 내년초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2년 하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
 
행복청이 세종시에 2022년까지 건립할 예정인 어린이박물관과 통합시설 위치도.(사진=행복도시건설청)

어린이박물관은 4927㎡(1490여평) 부지에 연면적 4891㎡(1480여평) 지하2층 지상2층 규모이며 통합시설은 1만565㎡(3200평) 부지에 연면적 9658㎡(2900여평)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다.

이 시설들은 기본설계 단계에서 관련 예산 확보 상황 등을 고려해 당초 계획보다 다소 축소해 건설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김태백 문화박물관센터장은 "어린이박물관이 세종시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고의 품질확보를 위해 최선의 사업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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