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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퍼플스, 직장인 점심시간 ‘커피소개팅’ 인기

[=아시아뉴스통신] 박지성기자 송고시간 2019-09-2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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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점심시간 동안 가볍고 부담 없이 맞선을 볼 수 있는 이른바 ‘점심시간 커피소개팅’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업무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전문직 및 사업가들은 지인에게 소개팅 주선을 부탁한 뒤소개팅 상대와 직접 연락하고 약속을 잡는 것이 시간, 정신적으로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하지만 노블레스 결혼정보업체 퍼플스의 ‘점심시간 커피미팅’ 은 이와 같은 수고스러움을 덜어주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용자가 늘고 있다고 한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의 ‘직장인 점심소개팅’ 은 전문 커플매니저와 상담 뒤 가입을 하게 되면 자신이 원하는 이성을 소개해주고 맞선을 진행시켜준다. 이때, 상대방과의 시간 장소 조율은 커플매니저가 직접 관리하고 안심번호를 이용하기 때문에 맞선 상대방에게 자신의 번호가 노출되지 않아 개인 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성격, 가치관, 외모뿐만 아니라 학력, 재산, 집안 환경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학력이나 재산 등은 공식 서류를 통해 신원인증이 완료된 사람만이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만남. 신뢰할 수 있는 만남이 가능하다.  

한편,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서울 청담동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부산결혼정보회사, 대전결혼정보회사를 운영하여 전국적으로 직장인소개팅 및 커피미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연말, 노블레스 결혼정보업체 유일 200여 명의 전문직 종사자들이 참석하는 ‘퍼플스 럭셔리 크리스마스’ 미팅파티를 개최하여 성혼 커플을 탄생시키고 있으며 오는 12월 연말, 7회 개최를 준비 중이다. 

초혼·만혼 외에 이혼 후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들을 위한 재혼정보회사도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결혼정보회사가입비와 결혼정보회사후기, 결혼정보회사등급표, 결혼정보회사순위, 결혼 테스트 등 다양한 정보를 자체 결혼·재혼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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