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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이정백 상주시장(오른쪽)이 서동령 명실상주 K-스포츠클럽 회장과 함께 상주실내체육관(신관)에서 열린 '상주시장배 경북바둑대회' 유치부에 출전한 어린이들의 대국을 바라보면서 웃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
상주시 주최, 경북바둑협회와 상주시바둑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학생부, 일반부, 개인전, 단체전 등으로 나눠 도내 바둑동호인 3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전국 동호인 바둑대회 경북 예선대회를 겸해 마련됐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환영사에서 "바둑은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는 스포츠로, 최근 이세돌과 알파고 대결로 많은 이슈가 돼 관심이 높아졌다"고 소개하면서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문화가 살아숨쉬는 상주 이 곳 저 곳을 돌아보시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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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실내체육관(신관)에서 열린 '상주시장배 경북바둑대회' 개회식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이날 대회에는 상주곶감팀(감독 천풍조, 주장 서봉수)이 참가해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지도다면기 행사도 가져 호응을 얻었다.
한편 상주시가 운영 중인 시니어바둑 '상주곶감팀'은 최근 시니어바둑리그에서 정규리그 3위를 확보, 4개 팀이 올라가는 포스트 시즌에 진출해 정규리그뿐만 아니라 포스트 시즌 우승을 노리고 있다.
바둑은 2014년 제95회 전국체전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스포츠로서 입지를 다지게 됐다.
현재 상주시바둑협회(회장 황범이)는 동호인 40여명이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