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스포츠
보령시, 제15회 보령머드임해 마라톤 대회 ‘성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6-06-19 18:23

19일 '제15회 보령머드임해 마라톤 대회'가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펼쳐졌다.(사진제공= 보령시청)

'제15회 보령머드임해 마라톤 대회'가 19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펼쳐졌다.

보령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보령시육상경기연맹·전국마라톤협회 주관, 보령시와 보령경찰서, 보령교육지원청, 한국중부발전(주), 한국GM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년도 3300명보다 무려 30%이상 증가한 4358명이 참가해 어느 때보다도 대 성공을 거뒀다.

보령머드임해 마라톤 대회는 대천해수욕장 개장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회로 코스는 필 랜드 앞에서 출발해 해망산 삼거리를 반환하는 건강(4.6km), 남포방조제를 경유하는 미니(10km), 무창포삼거리를 경유하는 하프(21km), 하프코스를 2회 반복 경주하는 풀(42.195km) 코스 등 4개 분야로 나눠 열렸다.

19일 '제15회 보령머드임해 마라톤 대회'가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펼쳐졌다. 사진은 821번의 번호를 단 김동일 보령시장(왼쪽 두 번째)이 선수들과 함께 띄고 있다.(사진제공= 보령시청)

특히, 이번 대회는 그동안 추진한 하프대회와 달리 지난 4월 풀코스 공인 인증을 받아 개최하는 첫 대회로 의미가 컸으며 코스별로는 건강코스가 1355명, 미니코스가 1747명, 하프코스가 942명이었고 첫 시행한 풀코스에는 314명이 참가했다.

또 참가자들은 부문별 다양한 기념품과 경품을, 완주자들은 완주메달, 상금 등을 수상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동일 시장은 “올해 첫 운영한 풀코스에 314명이 참가한 것은 어떤 전국 마라톤 대회 보다 손색없는 대성공으로 대천해수욕장 운영과 다음달 7월에 있을 머드축제의 대박 성공을 예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가 명실 공히 전국 최대 규모의 마라톤 대회로 성장해 나가도록 대회 수준을 한차 원 더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