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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옥천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옥천군은 22일부터 지역 내 숙박업 31개소, 목욕업 6개소, 세탁업 16개소 등 모두 53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오는 8월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평가는 군 공중위생 담당자와 충북도에서 새롭게 위촉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3명이 점검반을 꾸려 실시한다.
평가는 업소를 직접 방문해 평가도구표에 의한 질문, 관찰 등을 통해 실시하며 절대평가로 점수에 따라 업소 등급을 결정한다.
등급은 각 항목별 평가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90점 이상은 최우수업소,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업소, 80점 미만은 일반관리 대상업소로 정해진다.
평가항목은 업소의 일반현황과 채점을 통해 평가하는 평가영역으로 구분되며 일반현황은 업소명, 주소 등 영업소에 대한 일반사항으로 구성돼 있고 평가영역은 준수사항과 권장사항으로 분류된다.
업종별로는 숙박업 30개 항목, 목욕업 41개 항목, 세탁업 29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하게 된다.
군은 평가결과 위생서비스 수준이 우수하다고 인정되는 업소에 대해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각 업종별 준수사항과 권장사항 등의 내용을 확인해 지역의 공중위생업소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