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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규.(사진제공=UFC) |
UFC 웰터급 한국인 파이터 임현규의 복귀전이 마침내 공개되었다.
임현규는 오는 8월 2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UFC 202에서 러시아 출신의 술탄 알리예프를 상대로 웰터급 경기를 갖게 된다. 이는 지난 2015년 5월 UFN 66 이후, 약 1년 3개월만의 경기이다.
2013년 UFC 데뷔 전에서 KO승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임현규는 종합격투기13승 5패 1무의 전적을 가지고 있으며 작년 11월 UFC 서울 대회에 부상으로 낙마해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1984년생으로 임현규보다 1살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술탄 알리예프는 ProFC와 벨라토르에서 활약한 베테랑 출신으로 러시아 전통무술 삼보 챔피언(-90kg)을 지낸 바 있다. 종합격투기 전적은 13승 2패이다.
한편 UFC 202 에는 메인 이벤트로 페더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와 네이트 디아즈의 2차전이 예정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