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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작물 병해충 방제 현장기술지도 모습,(사진제공=공주시청) |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여름철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주요농작물 병해충방제 현장기술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작목별 전문가로 구성된 지도반을 편성하고 현장에 유용한 농사기술정보를 매주 작성해 정보를 공유하고 병해충 발생상황을 수시로 파악하는 등 매주 화요일을 출장의 날로 정해 현장기술지도에 전념하고 있다.
최근 문제가 되는 주요 병해충으로는 모내기 때 육묘상자처리제를 살포하지 않은 논에서 발생하는 벼물바구미, 애멸구, 벼줄기굴파리, 먹노린재, 고추에서 발생하는 역병, 탄저병, 담배나방, 과수원 등에서 발생하는 화상병, 갈색날개매미충, 시설재배지에서 발생하는 잎굴파리류, 총채벌레류, 진딧물, 온실가루 등이 있다.
병해충 예방을 위해서는 논밭을 자주 살펴보고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를 살포해 줘야 하며, 고추 역병의 경우에는 병원균이 물을 타고 이동하므로 배수로를 정비하고 탄저병에 걸린 고추는 발견 즉시 제거해 줘야 한다.
류승용 기술보급과장은 “농작물병해충은 적기방제가 중요하다”며 “포장을 수시로 관찰하고 적용약제 및 사용농도 등 농약안전사용요령을 잘 지켜서 농약을 살포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