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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세금고민 해결 '마을세무사' 운영

[경기=아시아뉴스통신] 한기만기자 송고시간 2016-06-23 16:39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세무상담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활용한 이제도는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그리고 전통시장 상인 등에게 무료로 세무상담과 지방세관련 권리구제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세무상담은 지방세뿐만 아니라 국세에 관련된 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6개동 주민자치센터에 각 마을세무사가 시민들과 소통이 원활하도록 김태훈 마을세무사(중앙동), 선호규 마을세무사(대원동), 배판호 마을세무사(남촌동), 류장식 마을세무사(신장동), 권순학 마을세무사(세마동), 장현보 마을세무사(초평동) 등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시홈페이지 및 시청세무과 또는 각동 주민센터등을 통해 해당지역 마을세무사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마을세무사 제도 운영으로 시민에게 한층 더 다가가는 세무행정을 펼치게 될 것"이라며 "이 제도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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