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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사격팀 무릉기 사격 개인전 우승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6-24 17:54

단체전 3위...전국 최고 실업사격팀 입증
지난 21일 강원도 동해시에서 펼쳐진 제13회 동해무릉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울진군청 소속 김수경 선수가 개인전 우승을 거머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청)

사격명문 경북 울진군청 사격실업팀(단장 임광원)이 동해 무릉기전국사격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거두며 실업사격팀의 최고봉임을 과시했다.

강원도 동해시 사격장에서 치러진 '제13회 동해무릉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울진군은 개인전 우승과 함께 단체전 3위를 거두며 선전을 펼쳤다.

지난 21일 치러진 공기소총 여자 일반부 개인전은 31명의 선수가 본선을 치러 선발된 8명이 우승을 놓고 각축전을 펼쳤다.

울진군청의 김수경 선수는 예선전 8위로 통과했지만 본선에서는 점수 207.5점으로 우승을 차지해 기염을 토했다.

특히 김 선수의 이번 우승은 예선전에서의 부진을 말끔히 씻고 거둔 것이어서 더욱 값진 결과로 평가됐다.

이번 개인전 우승으로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지난 6월 초 전남 나주에 치러진 '제46회 봉황기전국사격대회'에서 편아해 선수가 개인전 우승을 한데 이어 전국대회 개인전 연속 2연패를 달성했다.

한편 지난 22일 치러진 공기권총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울진군청(김예지, 이호림, 이푸름, 홍승희)은 합계 1131점을 획득하며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울진군 사격실업팀 이효철 감독은 "오는 7월에 있을 한화회장배에서도 금빛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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