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이 다음달 1일부터 청주종합사격장과 내수종합운동장, 내수국궁장, 가덕생활체육공원 등 4곳을 청주시로부터 인수받아 운영한다.
청주종합사격장은 일반인 이용이 가능한 클레이사격장과 선수전용공간인 라이플사격장, 결선사격장 등인데 신축된 라이플결선사격장은 전국대회와 국제대회 유치를 대비해 국제공인을 받은 최신 장비와 전자표적시스템이 적용돼 사격대회 개최 시 예선경기는 기존 사격장을 사용하고, 본선 경기는 결선사격장에서 진행된다.
내수국궁장은 활쏘기 강습과 시민들의 체험공간을 갖추고 있고 가덕생활체육공원은 축구장 1면, 풋살장 2면, 피크닉장 등을 갖춘 체육공원이다.
한권동 공단 이사장은 “청주종합사격장외 3개소 신규 시설물 운영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전문인력의 파견 등 현장중심의 업무체계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다음달 5일부터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리는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안전사고 예방과 행사진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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