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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증평 배추가 올 연말까지 대만으로 1920톤 수출된다./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증평 배추 1920톤이 올 연말까지 대만으로 수출된다.
증평군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대만으로 군 관내 배출을 수출하고 있는 증평 소재 농업회사법인 ㈜일우(대표 정동수)는 현재까지 400톤을 수출한데 이어 올 연말까지 수출량을 1920톤으로 늘릴 예정이다.
일우는 수출 물량 증대가 예상됨에 따라 단계적으로 관내 농업인과 계약면적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8일에는 지역 내 배추 재배농가 9가구와 4만7190㎡의 계약재배를 체결했다.
일우는 내년부터 저염절임배추생산가공시설 구축사업에 따라 사업지를 도안면 광덕리로 확대 이전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농가에서는 안정적인 소득창출, 기업에서는 지역 농산물 사용으로 이미지 제고 및 신뢰도 향상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