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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브랜드’ 괴산대학찰옥수수 첫 출하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6-06-29 09:55

괴산대학찰옥수수./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괴산군은 29일 괴산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괴산대학찰옥수수가 이날부터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 출하에 들어간 칠성면 두천리 정의영씨는 대학찰옥수수를 15년 넘게 재배하면서 다양한 재배기술을 활용, 다른 농가보다 일찍 생산.출하해 대학찰옥수수의 홍보 전령사 역할을 하고 있다고 괴산군은 전했다.

괴산군은 다음달 초부터 본격적으로 대학찰옥수수를 출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성수출하를 대비해 대도시 자매결연 자치단체 사전 주문과 도.농 직거래 행사 추진, 농특산물 온라인 서포터즈 활용 블로그 홍보 마케팅, 산지 직거래 판매와 농협 수매 등 다각도의 판매망 확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높은 당도와 담백한 맛이 일품인 괴산대학찰옥수수는 2011년 농림축산식품부 지리적 표시 77호 등록, 4년 연속 농식품 파워브랜드에 선정, 한국능률협회 경영인증원 웰빙 상품 선정 등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이다.

냉동포장으로도 가공돼 사계절 내내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에 166만포대(30개들이)를 판매해 249억원의 판매 수익을 올리며 괴산군 농가의 대표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우종진 괴산군 농업정책실장은 “괴산대학찰옥수수는 담백한 맛과 쫀득쫀득한 식감으로 남녀노소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며 “올 피서는 청정 괴산을 찾아 휴식도 즐기고 대학찰옥수수도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올해 관내에 대학찰옥수수 종자 1만2262봉을 공급했다.

괴산군은 올해 재배면적이 지난해 1382㏊보다 10%정도(141ha)가 감소한 1241ha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판매가격은 1박스(30개들이)에 1만5000원(택배비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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